?. optional chaining 지금까지 회사에서 리액트를 다룰 떄 굉장히 많이 썼다. 데이터가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렌더링 되기전에 에러뜨는걸 막기 위해서 주로 쓴다 . 값이 null 또는 undefined 일 경우 undefined로 처리해달라 ~ 뭐 이런뜻. var user = { name : 'kim' } console.log(user?.name1) ?? nullish coalescing operator var user; console.log(user ?? '로딩중') 값이 null, undefined 일 경우 오른쪽 문자열을 보여주기. if문 대신 사용가능함.

Destructuring은 실전프로젝트 하면서 수없이 쓴거같다. 무턱대고 썼다가 초반엔 어떻게 나오는지 괜히 콘솔 찍어보면서 확인하고 쓰거나 안쓰거나 별 상관없다고 하기엔 사소한 오류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에 신경써야하는 부분 중 하나였다. 나중엔 웬만하면 전부 썼다. 로그인 이후 인증 미들웨어를 거친 유저의 정보를 대부분 Destructuring하여 사용했다. async function createBoard(req, res, next) { try { ... const { userName } = res.locals.User; ... } 위 코드는 아래와 같다. var User = { name: 'kim', age: 30, sex: "male"}; const {name, age, sex} = User; co..

class Student { constructor(이름, 나이) { (this.name = 이름), (this.age = 나이); } } Student.prototype.sayHello = function() { console.log(`안녕 나는 ${this.name} 이야.`); }; Student.prototype.sayHi = () => { console.log(`안녕 나는 ${this.name} 이야.`); }; var 학생1 = new Student("kim", 20); console.log(학생1); 학생1.sayHello() //안녕 나는 kim 이야. 학생1.sayHi() //안녕 나는 undefined 이야. function으로 쓴 것과 Arrow Function으로 작성한 것에서 thi..

ES5방식으로 쉽게 구현하는 상속 기능 Object.create(물려받을 부모 객체) ES6방식으로 구현하는 상속기능(Class)

Only 자바스크립트만 constructor 말고 상속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. = 프로토타입(유전자) 함수를 만들면 prototype이라는 항목이 안에 생성된다. 위에 보면 Student라는 클래스에 prototype이라는 항목이 안에 생성되어있고 gender 를 '바다생물'로 정의해주자 클래스로 부터 생성되는 인스턴스는 모두 이를 상속받게 된다. 학생1.gender는 이제 바다생물이다.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오브젝트에서 값을 출력할 때 이런 순서로 진행된다. 1. 학생1에 직접 gender라는 값이 있는가? 2. 그럼 부모 유전자에 gender 라는 값이 있는가? 3. 그럼 부모의 부모 유전자에 gender라는 값이 있는가? ... 계속 타고올라간다는 뜻 console.log(학생1.toStr..